죄송합니다. 아직 지원되지 않는 메뉴입니다.
   
 
인사말씀
선사소개

     
사이트 맵 보기
 



▲ 김대식 대선사 近影

바야흐로 뉴밀레니엄에 접어든 지금, 수련환경도 크게 변해가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수련이라고 하면 특별한 사람이 말 못할 사정으로 인해 속세와 인연을 끊고 산속에 들어가 끼니를 거르고 폭포수를 맞으며 정진했다는 "고행(苦行)"의 인상을 주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다행히 최근에는 많은 수련단체가 생겨 '기공'이라든가 '수련'이라는 용어가 더 이상 낯설게 느껴지지는 않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절반의 성공" 이상으로는 평가할 수 없는 이유가 이러한 단체들이 수련의 보급 내지는 유지를 위해 몸집 불리기를 지나치게 강조해 온 결과, 정작 중요한 회원들의 수련 진도보다도 수련과 무관한 활동을 요구하거나 종교적인 색채를 띄게 되었을 뿐 아니라 겉으로는 한결같이 "성명쌍수(性命雙修)"를 내세우면서도 실제는 성공수련(性功修練)의 의미조차도 모른 채 명공수련(命功修練)에만 매달려 있다는 것 때문입니다.

또한 수련 지도자들의 경우에도 1)수련경력은 몇 년 되지만 공력이 미미한 사람들, 또는 2)자기도 모르게 능력이 나타난 자연공능자의 두 부류가 주를 이루다보니 활공(活功)수준 이상의 실질적인 수련지도가 힘들다는 점도 기공계가 해결해야 할 과제입니다.

이점은 한국이나 중국이 마찬가지로서 지금까지가 수련의 보급기라 한다면 이제부터는 내실을 다지며 공력을 높여야 하는 과제가 놓여 있으며 온 길 보다는 가야할 길이 훨씬 멀리 남아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물질문명이 부각되며 육체와 같이 일시적이고 유형적인 것들에 과도한 가치가 부여되는 반면, 마음처럼 보이지 않으나 진정 중요한 내용들은 설 자리를 잃게 되었는데 이처럼 주객이 전도된 상황과 더딘 수련속도를 감안할때 인류가 생을 거듭하며 나쁜 것들을 털어내고 진화되어 가기는 커녕, 현생에서 짓는 악업도 청산하지 못한 채 점점 악한 방향으로 치닫기 쉬울 것입니다.

더욱이 유사이래 수행에 도전했던 사람들은 적지않음에도 고급층차에 진입한 도인의 수가 손꼽아 헤아릴 정도임을 고려한다면 기존 수련법을 개선하지 않는 한, 인류의 앞날은 암담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인터넷, 게임, 각종 취미활동 등 과거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다양한 유혹에 시달리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쉽고 빠른 수련법이 필요함은 말할 나위도 없습니다.

천기도법에서는 출발점 자체를 산중턱까지 올려주고 수련속도 역시 가속시킴으로써 비록 초보자라도 호흡훈련이나 소주천 등의 명공수련에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바로 법(法)이 나를 수련시키는 성공층차에 입문하도록 해 줍니다.

또한 한국에도 종교생활을 하는 분이 많은데 종교적 입장에서 '기공'이나 '수련'이라는 용어를 달가워 하지 않는 분도 있으나 수련이란 종교를 초월하여 자신의 본성을 되돌아보는 것입니다.

탁기와 업장이 우리 안에 기생하면서 정기를 빨아먹고 몸과 마음을 혼란시키고 있으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것이 우리 자신이라고 착각합니다. 정화되지 않은 영혼에게 참된 신은 결코 내려오지 않는다는 사실을 모른 채 경전에만 매달려 있습니다. 신이 우리에게 내려오기를 기다리지 말고 우리가 신을 향해 올라가야 하는데 그 과정이 바로 수련인 것입니다.

기공수련은 탁기와 업장을 정화하고 영혼을 투명하게 가꾸어 줌으로써 각자가 믿는 신에게 한 걸음 가까워지게 해 준다는 의미에서 일반인에게는 물론, 종교인에게도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천기도법 수련을 통해 상쾌한 몸과 마음으로 본격적인 성공수련에 입문하실 수 있습니다. 수련의 효과는 회원들의 수련기를 참조하시면 대략 짐작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부디 천기도법과 인연되시어 고급층차에 진입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인사말씀에 대신합니다.

2005년 10월